결론부터 말하면, 영수증사진기®는 인쇄물에 QR 코드를 함께 찍을 수 있고, 손님이 그 QR을 스캔하면 방금 찍은 원본 사진을 내려받는 페이지로 이어집니다. 종이 한 장은 매장에 남기고, 디지털 파일은 손님 폰으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두 가지를 더 얹을 수 있습니다. 카운트다운부터 촬영 순간까지의 움직임을 앞뒤로 반복하는 핑퐁샷, 그리고 AI로 보정한 사진을 짧은 루프 영상으로 만드는 AI 프로필입니다. 둘 다 별도의 QR이 아니라 같은 사진 다운로드 QR로 전달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는 것
무엇을 켜 두었느냐에 따라 손님이 받는 파일이 달라집니다.
| 켜 둔 기능 | 손님이 받는 파일 |
|---|---|
| 사진 다운로드만 | 원본 사진 |
| 핑퐁샷 | 핑퐁샷 + 촬영 원본 사진 |
| AI 프로필 | AI 프로필 영상 + AI 필터가 적용된 사진 + 필터 적용 전 원본 사진 |
어느 경우에나 원본 사진은 빠지지 않습니다. AI 필터를 쓴 촬영이라면 보정본과 원본을 나란히 받아, 손님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QR에 무엇을 연결할지 먼저 고릅니다
QR 코드는 연결 대상과 출력 방식을 각각 골라 인쇄합니다. 연결 대상은 두 가지입니다.
- URL 연결: 매장 인스타그램, 예약 페이지, 이벤트 안내처럼 정해 둔 주소로 보냅니다. 재방문이나 팔로우를 유도할 때 씁니다.
- 사진 다운로드: 방금 찍은 원본 사진을 내려받는 페이지로 보냅니다. 핑퐁샷과 AI 프로필 영상도 이 QR을 통해 전달됩니다.
핑퐁샷: 보정 없는 움직이는 사진
핑퐁샷은 카운트다운부터 촬영 순간까지의 움직임을 앞뒤로 반복하는 움직이는 사진입니다. 파일 형식은 WebP이고,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그대로의 장면입니다. 원본 사진과 함께 사진 다운로드 QR로 전달됩니다.
가로와 세로 모두 촬영 비율 설정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정지 사진 한 장으로는 담기지 않는 표정과 몸짓이 그대로 남는다는 점이 핑퐁샷의 쓸모입니다.
몇 가지 제약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 첫 촬영에만 적용됩니다.
- 카운트다운이 최소 3초 필요합니다. 더 짧게 두어도 3초부터 시작하고, 길게 잡을수록 더 긴 움직임이 담깁니다.
- 사진 다운로드 QR이 켜져 있어야 손님에게 전달됩니다.
- AI 프로필과는 동시에 켤 수 없습니다.
- 일부 저사양 기기에서는 성능 제약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핑퐁샷 자체는 AI를 쓰지 않으므로 AI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AI 프로필: 메신저 프로필용 짧은 영상
AI 프로필은 AI로 보정한 사진 한 장을 2초짜리 영상으로 만들고,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앞뒤로 반복되는 부메랑 루프로 재생합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영상으로 그대로 쓸 수 있는 형태입니다.
이때 손님이 받는 것은 영상 하나가 아닙니다. AI 프로필 영상, AI 필터가 적용된 사진, 필터 적용 전 원본 사진을 한 페이지에서 전부 내려받습니다.
- AI 촬영 방식 전용입니다. 촬영 방식이 AI가 아니면 켜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 AI 프로필을 켜면 사진 다운로드 QR이 자동으로 함께 켜집니다. AI 프로필은 크레딧을 쓰는 유료 기능이라, 확장 구독이 없어도 이 QR 다운로드가 포함되어 동작합니다.
- 1회에 영상 9 크레딧 + AI 보정 칸 수가 차감됩니다. 한 칸이면 최소 10 크레딧이고, 여러 컷을 보정하면 칸 수만큼 늘어납니다.
- 크레딧은 영상이 성공적으로 전달됐을 때만 차감됩니다.
- 핑퐁샷과는 동시에 켤 수 없습니다.
합성과 컷팅, 두 가지 인쇄 방식
출력 방식은 QR을 사진 위에 얹느냐, 따로 뽑느냐로 갈립니다.
합성은 사진 위에 QR을 겹쳐 한 장으로 인쇄합니다. 위치는 최상단과 최하단 중에서, 배치는 단독과 사이드 중에서, 정렬은 좌·중·우 중에서 고릅니다. 크기는 최소 15mm부터 원하는 만큼 키울 수 있습니다.
컷팅은 QR을 15mm 정사각형 조각으로 사진과 따로 뽑습니다. 사진에는 QR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출력물을 깔끔하게 남기고 싶을 때 씁니다. 손님이 사진만 가져가고 QR 조각은 버리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QR 최소 크기가 15mm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열 인쇄는 잉크젯만큼 미세한 점을 찍지 못해서, 더 작게 뽑으면 스캔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매장이 준비할 것은 구독뿐입니다
사진 다운로드 QR과 핑퐁샷은 확장 구독에서 열리는 기능입니다. PRO 구독에는 워터마크 제거, IMAGE 모드, 후면 카메라, 날짜 인쇄, 상하단 브랜딩까지 들어가고, 다운로드 QR과 움짤은 그 위 등급인 확장에 포함됩니다. 영구 라이선스로는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대신 구독 하나로 끝납니다. 손님이 QR을 스캔했을 때 열리는 다운로드 페이지와 파일 전달은 브리프컴퍼니가 직접 운영합니다. 매장에서 서버를 빌리거나 저장소를 붙이거나 도메인을 사거나 링크를 따로 만들 일이 없습니다. 앱에서 사진 다운로드를 켜고 QR을 인쇄하면 그다음은 알아서 돌아갑니다.
사진을 디지털로 전달하려면 보통은 업로드할 곳과 내려받을 페이지를 매장이 마련해야 합니다. 그 부분을 통째로 대신 맡는 구조라, 운영자는 촬영과 인쇄에만 신경 쓰면 됩니다.
URL 연결 QR은 등급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매장 계정이나 예약 페이지로 보내는 용도라면 확장 없이도 인쇄됩니다.
AI 프로필도 확장 구독 없이 쓸 수 있습니다. AI 프로필은 크레딧을 차감하는 유료 기능이라, 영상을 전달할 사진 다운로드 QR이 기능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독을 올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크레딧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크레딧은 처음 등록한 기기에 무료 20 크레딧이 지급되고, 확장 구독에는 매월 무료 AI 크레딧 1,000과 크레딧 전 상품 30% 할인이 포함됩니다. AI 프로필을 자주 돌리는 매장이라면 확장 쪽이 유리합니다.
72시간이 지나면 지워집니다
다운로드 페이지는 72시간 동안 열려 있습니다. 파일은 이미지와 영상 각각 10회씩 내려받을 수 있어, 손님이 실수로 창을 닫았거나 다른 기기에서 다시 받아야 할 때도 여유가 있습니다.
72시간이 지나면 페이지 접근이 차단되고, 서버에 있던 사진과 영상은 모두 삭제됩니다. 전달이 끝나면 사라지는 구조라, 매장이 보관 기간을 따로 관리할 일이 없고 손님도 사진이 어딘가에 계속 남아 있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대신 안내는 필요합니다. 인쇄물 문구나 현장 안내에 사흘 안에 받아 달라는 한 줄을 넣어두면 문의가 줄어듭니다.
촬영 방식이 EDIT이면 설정 위치가 다릅니다
촬영 방식을 EDIT으로 두면 QR 코드·핑퐁샷·AI 프로필의 전역 토글이 비활성화됩니다. 이 셋은 EDIT 캔버스 편집기 안에서 요소로 직접 배치하고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전역 설정과 겹쳐 출력이 깨지는 것을 막으려는 구조입니다. 날짜 인쇄는 EDIT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캔버스에서 QR 영역을 놓을 때는 링크·사진 다운로드·핑퐁샷·AI 프로필 네 가지 용도 중에서 고르고, 위치와 정렬, 크기를 직접 지정합니다. 다운로드 계열 세 가지는 모두 같은 다운로드 페이지로 수렴하므로, 고정 주소가 필요한 것은 링크 용도뿐입니다.
설정 전 확인할 것
- 원본 사진과 핑퐁샷을 전달할 계획이라면 확장 구독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 매장이 따로 준비할 서버나 저장소는 없습니다.
- 구독을 올리기 전에 먼저 써보고 싶다면 AI 프로필로 시작해 보세요. 크레딧만 쓰면 되고 다운로드 QR이 함께 딸려옵니다.
- 핑퐁샷을 쓸 거라면 카운트다운을 3초 이상으로 두세요.
- AI 프로필은 촬영 방식이 AI일 때만 동작합니다.
- 핑퐁샷과 AI 프로필 중 하나만 켤 수 있습니다. 매장 성격에 맞는 쪽을 고르세요.
- 출력물을 깔끔하게 남기고 싶으면 컷팅, 한 장으로 끝내고 싶으면 합성입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는 72시간까지입니다. 현장 안내에 한 줄 넣어두세요.
- 인쇄 전에 웹 데모에서 QR 위치와 크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설치: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에서 영수증사진기+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Phone·iPad 모두 지원합니다.
- 사용 가이드: QR 코드 탭의 상세 설정은 receiptcamera.net/tutorial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 맞는 구성이나 행사용 단기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문의해 주세요.